광화문광장에 펼쳐진 한복의 대서사시… ‘2026 광화문 한복패션쇼’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서 개최
이선영·이순화·백성순 거장 3인 & 모델 160명 참여, 역대급 초대형 런웨이 완성
오케스트라·태권도·비보잉·성악 융합… 단군신화부터 현대까지 민족 역사 종합예술 승화
수천 명의 시민·외국인 관광객 환호 속 K-컬처 대표 패션 축제로 자리매김

2026-11-04 09:00 출처: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2026 광화문 한복패션쇼’ 현장

서울--(뉴스와이어)--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이 화려한 한복의 물결과 웅장한 선율로 물들었다. ‘2026 광화문 한복패션쇼’가 지난 10월 30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특설무대에서 수천 명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현장에는 160명의 대규모 모델 군단과 대한민국 정상급 한복 디자이너 3인,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역대급 초대형 한복 패션쇼를 완성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진종오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 데 이어, 직접 한복 모델로 런웨이에 서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연예계 및 각계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함께 축하했다.

◇ 역동적 태권도 퍼포먼스부터 왕실의 품격까지… 3인 3색 한복 거장의 무대

행사의 포문은 전투태권도 시범단 ‘T-솔저스’가 열었다. 절도 있는 태권도 동작과 박진감 넘치는 격파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으며, 이어 본격적인 런웨이가 시작됐다. 이번 패션쇼는 이선영, 이순화, 백성순 디자이너 3인이 각기 다른 예술적 감각과 독창적 세계관을 선보였다.

· 이선영 디자이너: 태극기, 훈민정음, 애국가, 독도, 민화 등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역사·문화적 아이콘을 의상에 담아냈다. 전통 한복의 미에 현대적 예술 감각을 접목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이순화 디자이너(특별 컬렉션 ‘광화문, 천년의 결을 입다’): 단군신화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을 거쳐 현대 대한민국까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형 공연으로 풀어내며 이번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 홍익인간 정신, 고구려의 기상, 백제의 우아함, 신라의 찬란함, 고려의 품격, 조선의 정신을 시대별 의상으로 완벽히 재현했다.

· 백성순 디자이너: 조선 왕실의 대례복과 당의 등 궁중 복식을 중심으로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기품 있는 한복의 선을 재현하며 광화문광장을 조선 왕실의 우아한 분위기로 감쌌다.

◇ 음악·무용·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대형 역사 뮤지컬 형태의 종합예술

이번 한복패션쇼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이 융합된 종합예술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순화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는 영창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13인 관현악 연주와 함께 화랑 퍼포먼스, 역동적인 검무,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이 어우러져 한 편의 대형 역사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 ‘엠비크루(MB CREW)’의 파워풀한 비보잉과 아이돌 그룹 ‘이스트샤인’ 등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전통 한복에 현대적인 K-퍼포먼스의 역동성을 불어넣었으며, 차시윤 동시통역사 겸 아나운서가 매끄럽게 진행을 맡아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 K-컬처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세계로 나아가는 한복

‘역사는 옷이 되고, 문화는 예술이 되며, 한복은 미래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이번 패션쇼는 한복이 단순한 의복을 넘어 공연예술, 관광, 국제문화교류의 핵심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협회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이 현대적 예술과 만나 새로운 문화적 감동으로 재탄생한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한복이 글로벌 무대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문화 아이콘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소개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모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모델 협회이다. 협회 산하에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대회 조직위원회, K-서울 모델 세계대회 조직위원회가 있으며, 키즈·주니어·미스·미즈·미시즈·시니어·외국인 모델 등 폭넓은 연령과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에게 국내외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젊은 세대에게는 도전과 성장을 통한 진취적인 경험을, 미즈·미시즈 모델들에게는 가정과 사회를 넘어 ‘나 자신’으로서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시니어 모델들에게는 인생의 제2막을 빛나게 장식할 무대를 마련한다. 협회는 모델 콘테스트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인 글로벌 기업과 인물을 선정·시상하며 사회 각계각층의 공헌활동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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