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에이엑스씽크’가 제공하는 총 13개의 에이전틱AI 서비스 종류. 에이엑스씽크 경쟁력을 인정받아 IDC 글로벌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평가에서 ‘메이저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서울--(뉴스와이어)--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의 ‘IDC 마켓스케이프: 2026년 전 세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DWS[1]) 부문 벤더 평가’에서 ‘메이저 플레이어(Major Players)’로 선정됐다. 국내 기업이 해당 평가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LG CNS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는 글로벌 기업 18개사[2]가 포함됐다. LG CNS는 글로벌 주요 IT 기업들과 함께 평가 대상에 포함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글로벌 IT 기업들의 현재 사업 역량과 향후 전략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벤더 분석 모델이다. 제품, 서비스 경쟁력뿐만 아니라 고객 레퍼런스 및 실제 고객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메이저 플레이어’ 선정에는 LG CNS의 업무혁신 에이전틱AI 서비스 ‘에이엑스씽크(a:xink)’를 중심으로 한 LG CNS의 차별화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역량이 주효했다.
IDC는 LG CNS의 강점으로 △AI 네이티브 플랫폼 역량 △규제 산업 및 보안·망분리 환경 전문성 △고객이 검증한 엔드투엔드(End-to-End) 사업 수행 역량을 꼽았다.
AI 네이티브 플랫폼 측면에서 에이엑스씽크는 단순 정보 검색이나 업무 지원을 넘어 실제 업무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에이엑스씽크는 기업 업무 포털·그룹웨어(Worx), 모바일 업무 포털·그룹웨어(Worx M), 퍼스널 AI 에이전트(Claw), AI 통번역·회의 지원(Translator), AI 문서 작성(Doc) 등 다양한 에이전틱AI 서비스를 제공한다.
IDC는 금융·공공·제조를 비롯해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기업 환경에서 에이전틱AI 사업 경험을 축적한 LG CNS의 산업 전문성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 IDC 리포트는 전통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넘어 에이전트 기반 업무 실행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이러한 변화를 지원할 혁신 파트너로서 LG CNS를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고객 레퍼런스를 통해 LG CNS의 사업 수행 역량이 검증됐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평가에 참여한 고객들은 컨설팅부터 구축·운영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사업 수행 역량, 고객 비즈니스 환경과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 유연성과 대응력, 고객 중심의 협업 방식, 에이전틱AI 역량과 인력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LG CNS는 에이엑스씽크를 비롯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LG 계열사의 미국, 중국,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 사업장에 적용해 업무 생산성이 20~40% 향상한 효과를 확인했다. 업무시간 단축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외산 솔루션 도입 대비 라이선스 비용 절감 효과 등을 종합하면, 연간 약 수백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 김홍근 부사장은 “이번 IDC ‘메이저 플레이어’ 선정은 에이엑스씽크를 중심으로 차별화해 온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에이전틱AI를 기반으로 고객의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 DWS(Digital Workplace Service): IDC는 DWS를 PC·스마트 오피스 기기·UC&C(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를 포함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기술의 기획·구축·운영·지원 서비스로 정의하고 있으며, 에이전틱AI·자동화 역량을 활용해 기업 워크플레이스 기술 환경 관리 간소화 및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함
[2]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인포시스(Infosys), NTT DATA, 코그니전트(Cognizant), 델(Dell), HP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