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가격도 중요하지만 꼭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안경, 렌즈 대신 시력교정술 찾는 수요 꾸준… 밝은눈안과 잠실 박세광 대표원장 “가격에 앞서 내 눈 상태에 적합한 수술인지 확인해야”

2026-08-25 07:50 출처: 밝은눈안과 잠실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스마일라식, 라섹, ICL, 노안수술, 백내장수술 담당 안과전문의 8인

밝은눈안과 잠실에서 알려주는 스마일라식 핵심 정리

서울--(뉴스와이어)--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박세광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을 준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조언했다.

안경과 콘택트 렌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이유로 안과를 찾는 이들이 꾸준하다. 렌즈 착용에 따른 안구 건조와 감염 우려, 운동이나 야외 활동 때의 불편함, 매년 반복되는 관리 비용 등이 겹치면서 시력교정술을 한 번쯤 고려해 봤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최근 몇 년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온 술식이 스마일라식(SMILE)이다. 각막에 넓은 절편을 만들지 않고 작은 절개창만으로 교정이 이뤄지는 방식이라 회복이 비교적 빠르고 수술 후 안구건조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일정을 오래 비우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수술을 결심한 뒤에 가격 때문에 고민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비용만 놓고 봐도 스마일라식은 양안 기준 200만원 초반대부터 300만원대까지 분포하고, 차세대 장비를 쓰는 이른바 ‘스마일프로’ 계열은 그보다 높게 책정된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부터 정리가 필요한 이유다.

가격을 가르는 첫 번째 변수는 ‘장비 세대’

병원마다 금액이 달라지는 배경에는 몇 가지 구조적인 요인이 있다. 서울에 위치한 밝은눈안과 잠실 박세광 대표원장은 그중 상당 부분이 장비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각막에 넓은 절편을 만들지 않고 2mm 내외의 미세 절개창을 통해 교정량만큼의 각막 실질(렌티큘)을 분리해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 정밀한 과정을 어떤 레이저가 수행하느냐에 따라 스캔 속도와 정밀도가 달라지고, 장비 도입 비용의 차이가 수술비에 반영된다”고 조언했다.

박 원장은 다만 ‘최신 장비가 곧 정답’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 원장은 “각막 두께가 넉넉하고 교정량이 크지 않다면 검증된 기존 장비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는다. 반대로 고도근시나 난시가 동반된 경우에는 정밀도 높은 장비가 결과 만족도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결국 장비는 눈 상태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지,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가격보다 앞서야 할 질문, ‘내 눈에 맞는 수술인가’

그러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지점은 따로 있다. 비용 비교에 앞서 ‘이 수술이 내 눈에 적합한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아 회복이 빠르고 안구건조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눈에 적용할 수 있는 술식은 아니다.

밝은눈안과 잠실 박세광 대표원장은 “각막 두께가 얇거나 근시 도수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 각막 형태가 불규칙한 경우에는 스마일라식이 오히려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이런 눈에는 라섹이나 안내렌즈삽입술이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력교정술은 사람마다 정답이 다른 영역”이라며 “가장 비싼 수술도, 가장 인기 있는 수술도 정답이 아니다. 내 각막 조건 등 눈 상태를 면밀히 고려해 선택한 수술이 결국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정밀 검사와 집도의 숙련도, 결과를 가르는 실질적 요인

적합성을 판단하는 출발점은 정밀 검사다. 각막 두께와 지형도, 굴절 이상 정도, 안압, 눈물막 상태, 동공 크기 등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수술 가능 여부와 적정 교정량을 산출할 수 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검사는 수술 전 절차가 아니라 수술의 설계도를 그리는 과정”이라며 “검사 항목이 충분한지, 그 결과를 의료진이 직접 설명해 주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사 결과 수술을 권하지 않는 경우도 분명히 있어야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집도의의 숙련도 역시 결과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내부에서 분리한 실질 조각을 미세 절개창을 통해 꺼내는 과정을 포함하는데, 이 단계가 술자의 손기술과 경험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같은 장비를 써도 술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이 수술의 특성”이라며 “안과 전문의 자격 여부, 해당 술식의 집도 경험 등을 확인해 보시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가격 비교는 마지막 단계에서

밝은눈안과 잠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순서를 바꿔볼 것을 제안했다. 박 원장은 “많은 분이 가격만 고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밀검사로 내 눈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선택 가능한 수술법 중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시력교정술은 한 번의 결정이 오랜 기간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단지 금액만으로 결정하기보다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거치는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밝은눈안과 잠실 소개

밝은눈안과 잠실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층에 위치한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전문 병원으로, 2000년 밝은눈안과를 설립한 박세광 대표원장이 직접 경영하는 본점이다. 2000년 개원 이래 스마일라식, 라섹, 라식, ICL(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노안 수술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안과 석사·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고신의대 안과교수와 인제의대 안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안과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이자 STAAR SURGICAL ICL 공식 인정의, ZEISS SMILE Experienced Surgeon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4770㎡ 규모의 밝은눈안과 잠실은 안과 전문의 8명이 있고, 독일 ZEISS 사의 비쥬맥스500·800을 사용한다. 대학병원급 54개의 장비로 70여 가지 정밀검사와 평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전을 우선적으로 지향하고 꼭 필요한 수술만 진행하는 시력교정술 안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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