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삼동회 평화사회복지관,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사업 진행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및 영 케어러(Young Carer) 지원

2024-05-31 10:00 출처: 평화사회복지관
전주--(뉴스와이어)--사회복지법인 삼동회 평화사회복지관이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영 케어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22년 시작해 현재까지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미래 준비를 지원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사업은 질병과 장애, 고령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위해 간병, 가사, 경제 활동 등을 하는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가족 돌봄 시간을 줄이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평화사회복지관은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청년들이 ‘함께 돌봄’을 할 수 있도록 가족 돌봄 및 가사 지원 인력 파견, 긴급·위기 상황 시 지원, ‘자기 돌봄’을 위한 심리 검사 및 상담 지원, 사회적 회복 지원(취미 여가 지원, 건강 관리 지원, 진로 지원, 정기 모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3년째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영케어러)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김삼동(가명)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놀거나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쉼 지원을 통해) 잠을 푹 자기도 하고 (개인)시간도 생겨 전보다 덜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평화사회복지관 전길배 관장은 “사각지대에서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소년·청년의 돌봄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화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지원이 필요한 가족 돌봄 청소년·청년은 평화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화사회복지관 소개

평화사회복지관은 1992년 1월 23일 설립된 사회복지관으로 지역사회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은 삼동윤리 실천으로 평등세계, 전반세계를 실현한다는 사명 아래 주민들이 차별없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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