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피쉬, 콘텐츠 플랫폼 제공업체에 대한 독립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고성과업체로 인정

2023-03-26 10:20 출처: Laserfiche
롱비치,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의 선도적인 SasS 공급업체인 레이저피쉬(Laserfiche)가 포레스터 웨이브: 2023년 1분기 콘텐츠 플랫폼(The Forrester Wave™: Content Platforms, Q1 2023)에서 고성과업체로 지명되었다. 레이저피쉬는 전략 및 현재 솔루션의 강점을 평가 받은 공급업체 13곳 중 하나이다.

레이저피쉬는 다음 7가지 기준에 대해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 검색

· 수명주기 관리

· 개발자 리소스

· 앱 디자인/개발 도구

· 상용 모델

· 지능형 문서 추출

보고서에 따르면 “레이저피쉬는 콘텐츠 관리 분야에서 거둔 30년 이상의 실적을 매우 광범위한 수직 및 수평 앱을 제공하는 균형 잡힌 서비스 세트를 갖춘 최신 SaaS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레이저피쉬의 제품 비전은 분석, 구조화된 데이터 소스 및 AI/ML의 심층적인 통합에 초점을 맞추고 잘 정의된 수직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대기업을 포함하여, 자동화 및 거버넌스에 중점을 두고 콘텐츠와 관련된 깊은 통찰력 및 분석에 대한 비전을 가진 SaaS 콘텐츠 플랫폼을 찾고 있는 조직은 레이저피쉬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레이저피쉬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에 대한 클라우드 우선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광범위한 프로세스 자동화 니즈를 충족하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SaaS 플랫폼

· RPA 및 ML 기반 스마트 캡처를 포함한 전자 양식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

· 레이저피쉬 솔루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및 솔루션 템플릿

·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및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 공급업체 지원

· 정보 거버넌스를 위한 업계 최고의 기록 관리, 감사 추적 및 보안

레이저피쉬 최고정보책임자 겸 기업 전략 수석 부사장인 토마스 펠프스(Thomas Phelps)는 “레이저피쉬는 조직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에서 최대 가치를 얻는 데 필요한 콘텐츠 중심 프로세스 자동화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레이저피쉬의 선구적인 로드맵, 광범위한 패키지 앱, 거버넌스 역량 및 고객 우선 접근 방식이 ‘포레스터 웨이브: 콘텐츠 플랫폼’에서 고성과업체로 선정된 이유라고 믿는다.”

‘포레스터 웨이브: 2023년 1분기 콘텐츠 플랫폼’은 현재 제공되는 제품, 전략 및 시장 입지라는 세 가지 상위 범주로 분류된 26가지 기준에 따라 공급업체를 평가한다.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여기(https://bit.ly/3lBBARr)에서 ‘포레스터 웨이브: 2023년 1분기 콘텐츠 플랫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레이저피쉬 소개

레이저피쉬는 지능형 콘텐츠 관리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SaaS 제공업체다. Laserfiche® 플랫폼은 강력한 워크플로와 전자 양식, 문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가속해 리더들이 기업 전체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레이저피쉬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를 통해 종이 없는 사무실을 개척했다. 레이저피쉬의 클라우드 우선 개발 방식은 머신러닝과 AI 분야의 혁신을 결합해 현재 세계 80여개국 기업들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의료, 제조업 등의 모든 산업 분야 고객이 레이저피쉬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디지털 중심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지사에서 근무하는 레이저피쉬 직원들은 고객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람들이 기술이 삶을 바꾸는 방법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

레이저피쉬 상세 정보:

레이저피쉬 블로그 | 트위터 | 링크드인 | 페이스북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