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창립 60주년, 파트너십으로 유아교육업 위한 더 큰 도약 준비

동심 지사장과 함께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신년 모임 개최

2023-01-04 14:35 출처: 동심연구소

정신 동심 대표이사가 부산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전국 동심 지사장과 함께 한 신년 모임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영유아 교육문화기업 동심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1월 2일~3일 양일간 부산 라마다호텔에서 지사장과 함께 신년 모임을 개최하고 계묘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동심 및 동심연구소의 임직원과 전국 50개 지역의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 모임은 △60주년 기념사 △본사 및 동심연구소 신년 계획 △향후 추진 전략 및 영업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사를 격려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신년사에서 정신 대표이사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인사와 함께 유아교육업(業)의 위기를 돌파하며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앞으로의 경영 방침 및 도전 과제로 ‘Partnership’을 제시했다.

정신 대표이사는 “1963년 창립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동심은 유아교육의 본질인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창조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다. 이러한 핵심 가치는 60년간 유아교육 현장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아교육업(業)의 현실과 위기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도전과 변화의 에너지는 Partnership에서 나온다. 동심은 2014년 동심연구소를 설립하고 10년간 유아교육 기관과의 Partnership을 갖고자 아이들 중심의 본질적인 교육을 연구·개발하고 부모, 교사, 원장님들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신 대표이사는 “아이에게 부모님이, 부모님에게는 교사가, 교사에게는 원장님이, 원장님께는 동심연구소가 Good Partner가 돼 모두가 행복한 유아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노력이 우리 일의 가치와 보람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 동심의 본·지사가 먼저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두에게 Good Partner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연대하고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2023년이 되자”고 당부했다.

2014년 교육 연구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2014년 부설 연구기관으로 설립된 동심연구소는 2021년 2월 부산연구소(부산 북구)에 이어 2022년 2월 중부연구소(대전 유성구)를 설립했다.

동심연구소는 120명에 이르는 유아교육 전문 연구진을 확보해 ‘전인교육’을 목표로 영유아 중심의 교육, 생활, 문화 전반의 프로그램을 기획, 연구 개발하고, 부모, 교사, 유아교육 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육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유아교육의 미래를 선도해가고 있다.

동심연구소 개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전문연구소인 동심연구소는 유아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120여 명의 연구원이 아이들 중심의 교육, 생활, 문화 전반에 걸쳐 연구·기획·제작·교육에 힘쓰고 있다. 2014년 설립한 동심연구소는 2021년 2월 부산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2022년 2월 대전에 중부연구소를 신설했다. 동심연구소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데 설립 취지와 목적을 두고, 교육이 지닌 선한 영향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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