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경제형 제품 이지팩트 TVS 3종 제공

이지팩트 TVS 3종,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 품질력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경제형 제품

2022-11-24 11:41 출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경제형 제품 이지팩트 TVS 3종을 제공한다

서울--(뉴스와이어)--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모터를 제어하고 보호하는 이지팩트 TVS (EasyPact TVS) 3종을 제공한다.

이지팩트 TVS 시리즈는 공조 시스템(Heating, Ventilation, & Air Conditioning, 이하 HVAC), 펌프, 공작기계, 기계 제조업 등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전자접촉기 △열동형 과부하 계전기 △보조계전기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시리즈는 기존 회사의 하이엔드(Optimum) 라인에 대비해 30%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전자접촉기(Contactor)는 6A부터 630A까지 총 7개 프레임 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접촉기 사이즈도 45mm부터 213mm까지 다양해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내부의 조작 코일은 불에 잘 타지 않는 소재로 강도 및 경도가 뛰어나고, 독자적 원료 조합을 통해 모방을 방지했다. 주 접점 및 코어는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컴팩트한 기계구조 설계로 실제 기계적인 수명을 늘린다.

과부하 계전기(Thermal overload relay)는 전자접촉기와 연결해 사용해 정격 전류값 이상의 전류가 흘렀을 때 AC 회로 및 모터를 과부하, 장시간 사용 등으로부터 보호한다. 함께 선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열동형 과부하 계전기는 0.1A부터 330A까지 4개의 프레임으로 구성됐고, EasyPact TVS 시리즈의 모든 전자접촉기와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표준트립등급 class 10A를 충족한다.

이지팩트 TVS 보조계전기(Control relay)는 4NO, 2NO2NC, 3NO1NC 등 3가지로 전력을 연결할 수 있으며, 최대 690V까지 전압을 유지할 수 있다. △접촉기에 활용할 수 있는 보조접점 블록 △공기압 타이머 △기계적 인터록 유닛 △열동형 과부화 계전기용 단독 설치 유닛(LAEB) 등 4가지 액세서리도 선보여 고객의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지팩트 TVS는 국제 표준 IEC 60947-4-1, 5-1 등에 부합하고 소비자의 안전, 건강 및 보호와 관련된 EU 규정인 CE 인증과 유라시아 연합 적합성 인증인 EAC를 보유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 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90년간의 축적된 모타스터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팩트TVS (EasyPact TVS)는 최적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최대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품질력을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저압 전력 제품군을 많이 선보이고,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지팩트 TVS 3종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트너사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식 온라인 몰인 이솝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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