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크랙샷, 대니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할로윈 파티 개최

크랙샷 10월 30일, 홍대에서 2022 할로윈 맞아 ‘DANNY’S HALLOKITTY’로 팬들과 만난다

2022-10-05 14:00 출처: 알유알컴퍼니

2022 크랙샷 할로윈 콘서트가 개최된다

서울--(뉴스와이어)--공연 주최사 알유알컴퍼니(RURCOMPANY)는 크랙샷의 멤버 대니리(Danny.Lee)의 생일을 기념하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할로윈 파티 ‘DANNY’S HALLOKITTY’ 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DANNY’S HALLOKITTY’란 타이틀로 진행되며, 공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0월 30일 33번째 생일은 맞는 크랙샷의 멤버 대니리(Danny.Lee)가 호스트로 나선다.

앞서 크랙샷은 8월에 단독 콘서트 ‘WAVE RE:TURNS’로 2집 앨범 재발매를 기념하고, 앞으로 보여줄 크랙샷의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의지를 예고한 바 있다. 이어 9월에는 구름아래소극장에서 ‘Flight:FROM DAY ONE’으로 또 한번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그들에게 보내온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이번 DANNY'S HALLOKITTY 공연에 대해 멤버들은 “연이은 단독 콘서트로 열며, 달려가는 것에 대해 우려도 있었지만 이렇게 또 다른 이벤트로 팬들과 만날 것을 생각하니 기쁘다”며 “특히 멤버 대니리(Danny.Lee)의 생일과 함께 진행되는 만큼 특별한 할로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크랙샷은 데뷔 후 현재까지 록, 메탈 음악에 대한 선입견과 장르의 벽을 허물어 대중화를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음악을 만들어 왔다. 또한 라이브 무대에서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공연이 아닌, 늘 새롭고 다양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무대를 추구해 온 밴드다.

공연을 진행하는 알유알컴퍼니(RURCOMPANY)는 “여름 콘서트와는 또 다른 의미로 상상 그 이상의 특별한 콘서트가 될 것이며 멤버들이 직접 만든 2022 할로윈 한정판 MD 등도 판매할 예정”이라며 기대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유알컴퍼니 담당자는 “이번 공연도 무엇보다 출연진과 관객, 참여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통을 통해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에도 새 콘셉트로 찾아온 크랙샷이 보여줄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크랙샷의 특별한 할로윈 파티, 2022 크랙샷 할로윈 콘서트 DANNY'S HALLOKITTY 공연 예매는 티켓 링크를 통해 10월 7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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