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퍼블리싱, 4년 연속 베스트셀러 ‘된다! 김메주의 유튜브 영상 만들기’ 개정 2판 출간

채널 기획도, 구독자 모으기도 OK, 핫한 쇼츠부터 비밀스러운 광고 수익까지
평범한 직장인이 10만 유튜버가 되기까지 1년의 시간을 순서대로 담아

2021-11-16 17:36 출처: 이지스퍼블리싱
서울--(뉴스와이어)--이지스퍼블리싱이 유튜브 분야 4년 연속 베스트셀러인 ‘된다! 김메주 유튜브 영상 만들기’의 개정 2판(400p, 1만8000원)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나라 유튜브 사용자가 4000만 명에 달하는 시대가 됐다. 이제 유튜브는 단순한 영상 플랫폼을 넘어 안방 TV, 개인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됐다. 여기에 라방(라이브 방송), 쇼츠(Shorts, 짧은 동영상)가 새로운 소통·판매 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수많은 기업부터 개인 사업자까지 유튜브로 뛰어드는 것도 낯선 일이 아니다.

이지스퍼블리싱 담당자는 “한 번쯤 나도?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거나 마음먹고 시작했지만 시도에만 그쳤다면 이 책으로 다시 한번 다잡는 것도 좋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의 소소한 일상이 유튜버로서 특별해지기까지 1년의 시간을 꾹꾹 눌러 담았다. 아직도 내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라고 자문하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면 좋다”며 “막연한 동기 부여가 아닌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기술을 알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첫째 마당’에서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생성하면서 시작한다. 유튜브의 다양한 메뉴와 기능을 하나씩 들여다보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간단한 방법을 살펴본다.

‘둘째 마당’에서는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힘이 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법을 소개한다. 먼저 일상에서 소재를 찾고, 이렇게 찾은 소재로 채널을 기획한 후에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탄생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러시’로 평범한 일상을 예능처럼 뚝딱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프리미어 러시의 다양한 기능을 꼼꼼하게 다루는 건 물론이고 넣기만 하면 예능 영상, 브이로그가 완성되는 자막 템플릿과 모르면 무조건 손해인 ‘저작권 상담소’까지 알차게 살펴본다.

첫째 마당과 둘째 마당이 유튜버로 발돋움하려는 이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면, 셋째 마당부터는 더 많은 구독자를 만나고 수익을 알차게 창출하려는 이들을 위한 내용을 다룬다.

‘셋째 마당’에서는 시청자와 만날 수 있는 12가지 경로와 알고리즘을 이해한 후 유입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렇게 만난 시청자가 내 채널을 기억하게 하는 방법부터 구독하기 버튼을 누르기까지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 나간다.

‘넷째 마당’에서는 너도나도 유튜버 꿈나무를 만든 바로 그 ‘비밀스러운 수익’을 다룬다. 수익 구조뿐만 아니라 채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운영을 개선하고 하나의 콘텐츠로 여러 채널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까지 다룬다.

또한 개정 2판에서만 볼 수 있는 가장 최근 ‘YouTube 스튜디오’와 ‘요즘 시청자’를 홀리는 짧은 영상, 쇼츠를 충분히 활용하는 방법까지 만날 수 있다.

한편 이지스퍼블리싱은 ‘된다! 김메주의 유튜브 영상 만들기’ 개정 2판 출간 기념으로 12월 19일까지 내 유튜브 채널이나 운영하고 싶은 채널을 소개하면 스티커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스퍼블리싱 개요

이지스퍼블리싱은 ‘사람을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책을 만드는 곳’이란 슬로건으로 국내 IT 베스트셀러인 ‘Do it!' 시리즈’와 ‘된다! 시리즈’를 출간하는 곳이다. 초·중등 교재 전문 브랜드인 이지스에듀의 ‘바빠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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