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제주 매장 옴니채널 확장 오픈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4가지 다양한 브랜드 라인 경험 제공

2021-11-01 14:15 출처: 엘칸토

엘칸토가 제주점과 신 제주점 2개 매장을 옴니채널로 확장 오픈했다

서울--(뉴스와이어)--엘칸토(대표이사 정낙균)가 제주도 메인 상권에 위치한 2개 매장을 옴니채널(OMNI CHANNEL)로 확장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제주점(제주시 연동 소재)과 신 제주점(제주시 일도일동 위치)으로, 기존 매장을 리뉴얼한 것이다.

옴니채널은 라틴어의 모든 것을 뜻하는 ‘옴니(OMNI)’와 제품의 유통 경로를 의미하는 ‘채널(Channel)’이 합성된 단어다. 이번에 확장 오픈한 2개 제주 옴니채널 매장은 6월 말 새로운 CI (Corporate Identity)가 적용됐으며, 엘칸토의 4개 새로운 브랜드 라인을 모두 접할 수 있다.

입점한 브랜드 라인은 △정통 포멀화 엘칸토원(ELCANTO ONE, 10만원~25만원 중반대) △가죽 소재 수제화·주문화 중심 프리미엄급 브랜드 안톨레미오(ANTOLEMIO, 20만원 후반~30만원 초반대) △2030 타깃으로 트렌디 슈즈라인 인텐스(Intense, 4만원 중반~8만원 후반대) △베이직 컴포트 슈즈라인 마쯔(Mazz, 4만원 중반~6만원 후반대)다.

옴니채널 매장에서는 엘칸토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매장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인 모바일 상품권 교환이나 QR 운영 등을 제주 2개 매장을 포함, 전국 총 51개의 옴니채널 매장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엘칸토는 고객에게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엘칸토의 다양한 상품에 대한 경험과 폭넓은 가격대, 그리고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칸토 개요

엘칸토는 1957년 시작된 60년 장인정신의 기술력으로 편안한 착화감, 디자인, 내구성 3가지 요소를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1세대 제화 브랜드’다. Modern Heritage를 지닌 정통 제화부터 Young Trend를 겨냥한 실용적인 데일리 슈즈까지 제화 산업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현재 엘칸토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1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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