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퍼시픽 은행, 최근 언론 오보에 대응

2020-10-22 14:50 출처: Euro Pacific International Bank
산후안, 푸에르토리코--(뉴스와이어)--유로 퍼시픽 은행(Euro Pacific Bank)이 21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유로 퍼시픽 국제은행(Euro Pacific International Bank)은 2020년 10월 18일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와 협력하고 있는 호주 언론사 디에이지(the Age)에 게재된 기사에서 사실이라 주장된 부정확한 혐의에 대해 해외 규제 당국이나 과세 당국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않았다. 당사는 모든 정부 당국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하며 은행 사무실에서 당국과 얼마든지 직접 만나 최고 수준의 규제준수 프로그램의 강점을 증명할 수 있다.

해당 언론사와 소통한 전 유로 퍼시픽 은행 직원은 현재 채용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전 호주 사법 집행관과 마찬가지로 은행에 대해 근거 없고 입증되지 않은 주장을 다수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은행의 규제준수 정책과 프로그램과 관련해 은행과 접촉한 바가 없으며 은행, 임원, 규제준수 규정의 현재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은행이 취재 기자들에게 반복적으로 알린 것과 같이 은행 규정과 법령은 개인 고객 계좌 정보의 일반 공개를 제한하고 있다. 당행은 법률을 준수하며 언론이 개인 은행 정보에 접근할 권한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 하지만 당행의 모든 계좌는 정기적으로 추가 검토를 받고 있으며 엄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규제준수 프로그램에 따라 비준수 계좌를 거부하거나 폐쇄하고 있음을 확실히 밝힐 수 있다.

유로 퍼시픽 은행은 사업 운영에 적용되는 모든 법과 규칙, 규정을 준수하고 있으며 모든 잠재 고객 및 현재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웹사이트에서 이 같은 사실을 명확히 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https://bit.ly/3dP2EV2)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102000632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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