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띠, 2020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레퍼토리 공연 전라도말 어린이극 ‘보릿동’ 개최

2020-10-21 13:32 출처: 극단 아띠

극단 아띠의 전라도말어린이극 보릿동 포스터

목포--(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21일 -- 극단 아띠가 2020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레퍼토리 공연 전라도말 어린이극 ‘보릿동’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의 2020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극단 아띠가 강진아트홀과 함께 10월 16일 10시, 11시 30분에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공연예술로 관객들을 만나 지역에서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코로나19가 1단계로 완화되어 많은 관객이 함께 공연을 즐겼다.

‘보릿동’ 작품은 ‘전라도말’이라는 지역의 문화 요소와 함께 풍물패의 풍물놀이, 강령탈춤의 사자춤, 화관무 등의 화려한 춤사위 등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으로 전라도말의 정감 있는 입담, 남도의 춤과 소리가 만난 마당극 해학이 묻어나는 어린이극이다. 경사스러운 일이나 궂은일이 생겼을 때 마을 전체가 서로 돕는 문화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정서인 ‘정’이 쌓였고 남의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는 ‘정’을 통해 ‘보릿동’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작품의 주제는 행복한 나눔이다.

극단 아띠는 ‘보릿동’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강진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며 극단 아띠 유튜브에도 이를 올려 많은 사람이 공연을 함께 즐기도록 할 예정이다.

극단 아띠 개요

‘친구’라는 뜻을 담고 있는 극단 아띠는 2013년에 창단하여 인형극, 뮤지컬, 아동극 등을 공연하는 어린이극전문예술극단이다. 어린이가 배우들과 함께 움직이고 상상하는 예술체험을 만들어 내고 그림자, 인형, 놀이,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심히 잊고 지내다가 누군가 나의 손을 꼬옥 잡으며 ‘괜찮아. 잘했어’라고 해줄 수 있다면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게 참 좋은 친구가 되고 싶은 극단아띠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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