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광장콘서트 마지막 공연 앞둬

10월 16일, 17일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 무대 열려
오페라 아리아, 가곡, 민요 등 대중적인 프로그램 준비

2020-10-14 18:13 출처: 대구오페라하우스

5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광장에서 진행된 오페라 광장콘서트

대구--(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14일 -- ‘2020 대구오페라축제’가 10월 16일과 17일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와 함께 ‘2020 대구오페라축제’ 야외공연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아래 9월 25일 이후 3주간, 총 12회 펼쳐진 야외공연 시리즈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이래 처음 진행한 기획이기도 하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는 코로나19는 물론 우천 등 야외공연 진행에 따른 모든 변수에 철저히 대비하여 공연을 진행해 왔으며 전체 야외공연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광장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아리아, 가곡, 민요 등 대구의 가을을 찬란하게 장식할 야외콘서트

10월도 한창 무르익은 이때 오페라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선사할 무대는 지휘자 황원구가 지휘와 해설을 맡고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외국 가곡 등 친숙하고도 다양한 레퍼토리로 눈길을 끈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양일 공연의 프로그램과 캐스팅을 달리 구성해 더한층 다채로운 무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10월 16일(금) 공연에는 메조 소프라노 손정아와 바리톤 서정혁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투디오 소속 성악가 소프라노 이소명, 테너 조규석이 출연하여 오페라 <카르멘>, <사랑의 묘약>, <라 보엠>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을 선보이며 오페라를 사랑하는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튿날인 10월 17일(토)에는 소프라노 김상은과 쓰리테너 앙상블 ‘하이체’(테너 하석배, 이 현, 최덕술) 등 오랜 활동을 통해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선배 성악가들이 출연해 가곡과 민요,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한층 품격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이자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한다.

◇11월, 다시 대극장 무대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콘서트로 야외무대에서의 공연을 마무리하는 한편 다시 극장의 문을 열고 2020 대구오페라축제 <나비부인>을 비롯한 오페라와 콘서트들을 무대에 올린다. 현재 대구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상황에 따라 전체 좌석의 50%를 준비해서 공연을 오픈하게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2020 대구오페라축제는 물론, 렉처오페라와 마티네콘서트 등 연말까지 풍성한 기획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 준수로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연문의 및 입장권 구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홍보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2020 대구오페라하우스 하반기 공연 일정

10월 30~31일 렉처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11월 6일 금난새 마티네콘서트 <라 트라비아타>
11월 7일 <대구경북성악가협회 콘서트>
11월 14일 2020 대구오페라축제 <나비부인>
11월 20~21일 렉처오페라 <목소리>
11월 27~28일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12월 4일 금난새 마티네콘서트 <카르멘>
12월 4~5일 렉처오페라 <라 보엠>
12월 31일 제야음악회

대구오페라하우스 개요

대구오페라재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사단법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시립오페라단 3개 단체가 하나로 모여 공식 출범한 대구 오페라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미래이다. 수년간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마침내 2013년 11월 출범한 대구오페라재단은 현재까지 이어온 오페라 대중화 사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과 제작,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속 오페라 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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