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체장애인협회, 장애 인식개선 양성강사 온라인 보수교육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따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진행
“우리나라 장애 이해도 개선 위해 교육·활동 이어갈 예정”

2020-10-13 14:20 출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인권교육연구단체 모든사람의 박병은 대표가 인식개선 강의 교안제작 방법 교육 및 코칭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13일 --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이하 지장협)가 12일(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장애 인식개선 강사 보수교육’을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2016년도부터 지장협이 양성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장애 인식개선 교육’ 모니터링 및 교육현황과 방법(이호선연구원/꼬닥꼬닥협동조합), 강의 교안 코칭(박병은 대표/인권교육연구단체 모든사람)으로 교육 수립과정에 대한 점검부터 향후 교육 방향 모색뿐만 아니라 실제 활용하는 교안의 재정비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전반적인 교육 구성 및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

지장협 편의정책국 오창석 국장은 “우리나라의 장애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많이 개선되었지만 최근 해외의 장애인 대상 코로나19 대응 모습과 비교하면 아직도 장애에 대한 이해가 낮다”면서 “이에 인식개선 교육과 양성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개요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1986년 12월 27일 설립되었다.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230개 시·군·구지회를 산하에 두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및 자립 지원 등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순수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