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기술혁신, 우리는 MSA로 간다”

선도하는 기술을 통한 고객 가치 실현
MSA는 시작점 다양한 아카데미 구상 중

2020-09-10 10:00 출처: 현대오토에버 (코스피 307950)

현대오토에버 MSA아카데미 비대면 교육 진행 모습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10일 -- 현대오토에버(대표 오일석)는 임직원 대상으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icroservices Architecture, 이하 MSA)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미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과 모빌리티 플랫폼 그리고 CPS(Cyber-Physical System)등 여러 도메인에서 MSA를 도입 및 활용 중에 있지만 전사적으로 MSA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전략을 내세웠다.

개설된 MSA 아카데미는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연계해서 진행한다. MSA 이론교육은 실습하기에 앞서 이벤트 스토밍(Event Storming) 기법을 기반한 실질적 설계, 구현 기법 학습을 위한 교육으로 MSA의 이론적 이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개발 교육은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MSA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MSA 개념과 특성 그리고 진화(MSA 섀시, 서비스 매쉬,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 △MSA 구축 라이프 사이클(BIZDevOps) △도메인 드리븐 디자인을 통한 서비스 분해 전략 △헥사고날(어니언) 아키텍처를 통한 서비스 구현 전략과 실습 과정으로 이뤄진다.

현대오토에버 임직원 250여 명은 9월 초부터 교육을 시작해 총 10 차수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집체교육이 아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비대면 방식(Zoom, 교육 플랫폼)으로 이뤄진다.

현대오토에버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을 선점하는 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MSA뿐만 아니라 서버리스(Serverless)나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 등 교육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ICT기술 전문가 집단으로 고객에게 만족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CPS(Cyber-Physical System)

실세계와 IT가 긴밀하게 결합한 시스템으로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유사한 개념이다. CPS는 개별적으로 동작하는 전통적인 ‘임베디드 시스템(embedded system)’과는 달리 컴퓨팅 시스템과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 세계와의 밀접한 상호작용을 강조한다. 특히 CPS는 통신 기술을 활용해 물리적 현상을 관찰, 계산 및 조작하는 각 시스템 개체들 간의 협력적 관계를 구축한다. 스마트 그리드, 자율주행 자동차, 공정제어 시스템, 로봇 시스템 등에 활용 가능하다.

◇Serverless

서버리스는 언뜻 단어로만 보면 ‘Server + Less’로 ‘서버가 필요 없다’는 뜻으로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의미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서버를 관리, 실행하며, 요청이나 특정 이벤트가 있을 때 클라우드의 서버를 이용하거나 서비스 할 애플리케이션을 동작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개발자)는 서버 관리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며 실제 구현해야 할 기능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서버리스는 보통 ‘서버리스 컴퓨팅’ 또는 ‘서버리스 아키텍처’로 불린다. 서버리스 개념은 애플리케이션 관점에서 BaaS(Backend as a Service)와 FaaS(Function as a Service)로 나누어 살펴보면 이해가 더 용이하다.

◇Edge Computing

엣지 컴퓨팅은 분산된 개방형 IT 아키텍처로서 분산된 처리 성능을 제공해 모바일 컴퓨팅 및 IoT(사물 인터넷)기술을 지원한다. 엣지 컴퓨팅에서 데이터는 데이터 센터로 전송되는 대신, 장치 자체 또는 로컬 컴퓨터나 서버에 의해 처리된다.

현대오토에버 개요

현대오토에버는 2000년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ICT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완성차·철강·건설·부품·금융 등 다양한 사업군에 대한 시스템 통합 및 시스템 운영 사업과,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독보적인 IT 기술 솔루션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IT기술 및 서비스 간 통합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구현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러시아·중국·미국·멕시코 등 해외로 진출하는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서비스업 중심으로 변화가 가속되는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해 BASIC(Big Data, AI, Security, IoT, Cloud) 등 최신 기술이 집합된 스마트X사업(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등)을 위한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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