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금융공사, 1억4000만달러 규모의 김치 텀 대출 통해 아시아에 지속적으로 진출

AFC에 대한 아시아의 최근 투자액은 약 12억달러에 상당해
성공 사례를 통해 아프리카 개발 사업에 대한 아시아 투자자들의 관심 고조

2019-11-20 11:35 출처: Africa Finance Corporation

런던--(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20일 -- 투자 등급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최고의 공급자인 아프리카금융공사(이하 ‘AFC’ 혹은 ‘공사’)는 1억4000만달러에 달하는 최초의 김치 텀 대출(이하 ‘대출’)을 클로징했다고 20일 발표한다.

이 대출은 AFC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한국 대출이다. 이 건은 2019년 9월에 클로징된 2억3300만달러 및 10억엔의 복수 통화로 구성된 동 공사의 사무라이 텀 대출과 중국수출입은행을 통한 3억달러 대출에 이은 것이다. 이 건은 AFC가 올해 발행한 5억달러 및 6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유로본드를 아시아 투자자들이 각각 28% 및 16% 매입한 데 이은 것이다. 최근까지의 아시아(중국, 홍콩 SAR,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타이완)의 AFC 누적 투자액은 약 12억달러에 상당한다.

김치 대출의 클로징과 기타 모든 아시아의 AFC 투자는 동 공사가 전 세계 투자자들을 유치한 모범 사례로서 동 동사가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아프리카의 개발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는 동시에 자신의 자금 소스를 다각화하기 위해 투자자들을 폭넓게 유치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발걸음이다. 김치 텀 대출로 받게 되는 자금은 AFC의 설립 협약 및 정관에 따라 일반적인 기업 목적에 사용한다.

사마일라 주바이루(Samaila Zubairu) AFC 사장 겸 CEO는 “김치 대출을 통해 입증된 것처럼 우리가 알기로 고도로 선별적인 투자 기준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차입 시장에서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달성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일본 사무라이 대출 직후에 이루어진 이 성공적인 대출은 수익성이 불투명한 오늘날의 투자 환경에서 특별히 매력적인 아프리카 투자에 대해 동양이 점점 더 많은 의욕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례 없이 진행되는 아프리카의 개발 사업으로 생기는 기회를 잘 알고 있는 다른 아시아 시장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지 페힌톨라(Banji Fehintola) AFC 수석이사 겸 재무 책임자는 “우리 AFC는 펀딩에 대해 늘 다각적이며 전향적인 자세를 취해왔다”며 “아시아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지역이며 우리의 채권 발행에 대한 아시아 투자자들의 참여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우리가 올해 클로징한 김치 및 사무라이 대출은 프로젝트를 집행하고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을 변모시키기 위해 전 세계 자금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AFC의 시장 다각화 및 혁신 노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본보기이다. 아시아에서 우리가 거둔 성공이 무척 자랑스러우며 동 지역에서 우리의 파트너십이 심화되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 런던지점과 남아공의 네드뱅크 런던지점이 이 건의 주 인수기관 겸 대표금융주선은행, KEB하나은행이 대표금융주선은행, NH농협은행이 금융주선은행이었으며 퍼스트 아부다비 뱅크PJSC가 에이전트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 대출은 2019년 9월 16일 일반 신디케이션으로 시작되어 2019년 11월 14일 대출 협약이 최종적으로 체결되었다.

AFC 웹사이트: www.africafc.org

투자 등급 다자 금융 기관 AFC는 아프리카 전역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인프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10억달러를 자본금으로 2007년 설립되었다. 현재의 자산 규모가 약 50억7000만달러인 AFC는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로부터 A3/P2(안정적)의 등급을 받은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투자 등급의 다자 금융 기관이다. AFC는 동 이사회가 승인한 3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중기채(MTN) 발행 계획의 일환인 유로본드 발행을 통해 2019년 6억5000만달러, 2017년 5억달러, 2015년 7억5000만달러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 발행된 유로본드는 모두 판매되었으며 아시아, 유럽과 미국 투자자들이 매입했다.

AFC의 투자 전략은 전문가들의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에 금융 및 기술 자문, 프로젝트 스트럭처링, 프로젝트 개발과 리스크 캐피탈을 중점적으로 접목하여 아프리카의 인프라 개발 니즈를 충족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것이다. AFC는 전력, 천연자원, 중공업, 운송 및 통신과 같은 핵심 인프라 분야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질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동 공사는 지금까지 아프리카 30개국에서 진행한 66억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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