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완 지음, 좋은땅출판사, 188쪽, 2만4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유비쿼터스 100세 죽음 행복심리학’을 펴냈다.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은퇴 이후의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생 후반부는 더 이상 짧은 여생으로만 볼 수 없게 됐다. 그렇다면 길어진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마지막 순간은 어떻게 평온하게 맞이할 수 있을까. 이정완의 신간 ‘유비쿼터스 100세 죽음 행복심리학’은 행복한 삶과 행복한 죽음을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바라보며 100세 시대의 새로운 인생 설계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30여 년간 카자흐스탄, 미국,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경영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은퇴 설계와 노인 교육, 노인 심리상담 등으로 관심 영역을 넓혀 왔다. 그동안 여러 저서를 통해 발전시켜 온 ‘유비쿼터스행복학’을 바탕으로 이번 책에서는 인생 2막부터 죽음 이후 남겨질 유산까지 삶의 전 과정을 폭넓게 살핀다.
저자가 말하는 ‘유비쿼터스행복학’에서 행복은 건강을 위해 걷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가족과 대화하며,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건네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나 실천하고 조금씩 축적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책의 출발점 역시 죽음이 아니라 ‘지금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놓여 있다. 또한 저자는 죽음 준비를 임종 직전의 대비로 한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 관한 자신의 뜻을 미리 정리하며, 끝까지 존엄을 지키는 과정까지 포함한다. 이를 건강·심리·관계·의미·존엄이라는 다섯 가지 축으로 설명하며, 결국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답고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준비라고 강조한다.
책은 총 180개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삶을 직접 돌아보도록 이끈다. ‘나는 왜 살아가는가’,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죽음에 대한 성찰은 자연스럽게 오늘의 삶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유비쿼터스 100세 죽음 행복심리학’은 삶의 마지막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현재를 더욱 충실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준으로 삼도록 돕는 책이다. 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배우고 사랑하고 나누는 삶, 그 하루하루가 모여 행복한 100세 인생과 평온한 마무리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유비쿼터스 100세 죽음 행복심리학’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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