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천부 그 마음을 읽다’ 출간

81자의 천부경을 통해 물질과 자연, 마음과 인간 그리고 우주의 관계를 다시 묻다
고대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연결한 ‘천부경 도해’로 새로운 사유의 길을 제시하다

2026-09-16 10:00 출처: 좋은땅출판사

한단수 지음, 좋은땅출판사, 108쪽, 1만7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천부 그 마음을 읽다’를 펴냈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 의미를 깊이 들여다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천부경’ 81자를 새로운 시선으로 읽어 내며 천부경을 단순한 고대 경전이나 신화적 기록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물질의 기원과 자연의 질서, 마음의 본질, 인간과 우주의 관계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사유의 체계로 해석한다.

책의 핵심에는 천부경의 주요 구절에 대한 해석이 자리한다. 저자는 ‘일시무시일’, ‘본심본’, ‘태양앙명’, ‘인중천지일’ 등의 구절을 중심으로 천부경의 의미를 풀어가며 물질과 원자, 기본 입자, 네 가지 힘, 자연의 변화와 불변, 마음과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연결한다. 오래된 문장을 현재의 언어와 관점에서 다시 살펴봄으로써 천부경이 던지는 질문을 독자에게 확장한다.

책은 천부경의 문장만을 해석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단군 신화와 한인·한웅, 홍익인간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 천부경과 삼일신고가 고대 문명에서 어떤 정신적 기반이 됐는지를 되짚는다. 또한 고대의 천문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단군 신화와 인류 문명의 기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역사와 문명의 시작에 대해서도 다시 질문을 던진다.

저자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지점은 천부경을 대하는 ‘마음’이다. 천부경의 내용을 하나의 의미로 단정하기보다 문장과 상징, 도해를 따라가며 독자가 스스로 질문을 넓혀 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본심본’에서 ‘태양앙명’을 지나 ‘인중천지일’에 이르는 과정은 인간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연과 우주의 질서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도록 이끈다.

책은 단순히 고대 문헌의 내용을 소개하는 책과는 다른 방향을 취하는데, 천부경의 81자를 따라가며 물질과 자연, 인간과 마음, 우주에 관한 질문을 하나씩 확장하고 고대 문명의 사유와 오늘날의 과학적 개념을 함께 바라보도록 한다. 독자는 이를 통해 천부경을 과거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현재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천부 그 마음을 읽다’는 81자의 문장을 따라가며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자연과 우주는 어떤 질서로 움직이는가’, ‘인간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천부 그 마음을 읽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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