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날SOS, 이라크 바스라에 ‘이라크 대응센터’ 가동

24시간 현지 의료 대응체계 구축… 이라크 진출 기업 임직원 의료 지원 강화

2026-09-09 16:45 출처: 인터내셔날SOS

인터내셔날SOS 이라크 대응센터에서 의료 전문 인력이 현지 의료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사진=인터내셔날SOS)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임직원 안전관리 전문기업 인터내셔날SOS가 이라크 바스라에 현지 전담 의료 대응센터인 ‘이라크 대응센터(Iraq Response Centre, IRC)’를 가동하고, 현지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라크 대응센터는 현지에 상주하는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이라크 전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24시간 의료 대응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인터내셔날SOS 의료 책임자의 관리 아래 운영되며, 영어와 아랍어를 통한 지원 역량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라크의 에너지, 건설 및 인프라 분야에서는 원격지 사업 운영과 제한적인 의료 인프라, 이동 여건 등 현지 특성을 고려한 의료 대응체계가 중요하다. 인터내셔날SOS는 이번 대응센터 가동을 통해 기존의 지역 거점 중심 지원에 더해 이라크 현지에서 직접 의료 대응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

의료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이라크 대응센터는 의료 자문, 검증된 현지 의료기관 안내 및 연계, 환자 이송, 의료기관 진료비 지급 보증 등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라크 현지를 넘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두바이 지원센터를 비롯한 인터내셔날SOS의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와 연계해 대응하며, 긴급 의료 이·후송이나 국제 의료 지원 등도 상황에 따라 제공한다.

인터내셔날SOS는 12년 이상 이라크에서 축적해 온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대응센터를 구축했다. 센터는 인터내셔날SOS가 전 세계적으로 적용하는 의료 서비스 및 운영 품질 기준에 따라 운영되며, 해당 기준에는 ISO/TS 13131, ISO 45001, ISO 9001 등이 포함된다.

필립 쿠튀리에(Philippe Couturier) 인터내셔날SOS Medical Services International 지역 총괄은 “최상의 의료 대응은 지원이 필요한 사람과 가까운 곳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이라크 대응센터는 의료적 판단과 현지 전문성, 언어 지원 역량을 현장에서 제공해 복잡한 이라크 사업 환경에서 기업의 안전배려의무(Duty of Care)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내셔날SOS는 이번 대응센터 가동을 통해 이라크 현지 의료 대응과 글로벌 의료 지원을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의 임직원 보호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터내셔날SOS 소개

인터내셔날SOS(International SOS)는 글로벌 의료 및 보안 지원 전문기업으로, 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의 안전한 해외 근무를 위해 파견 준비 단계를 포함해 파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심리, 의료, 보안 이슈에 대한 최적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과 미국 국방부 소속 해외 주둔 미군을 포함한 전 세계 900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춘지 선정 글로벌 100대 기업의 78%, 500대 기업의 59%가 당사 해외 안전 관리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안전성과 회복 탄력성을 확보하고 임직원 안전배려의무(Duty of Care)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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