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너, 펜실베니아--(뉴스와이어)--모델 기반 신약 개발(MIDD) 선도 기업인 서타라(Certara, 나스닥: CERT)가 자사의 규제 및 메디컬 라이팅(Regulatory and Medical Writing) 사업부를 베리스탯(Veristat)에 최대 1억3500만달러(한화 약 1800억원)에 매각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2026년 2분기 내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Certara는 MIDD 및 임상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규모를 키우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존 레스닉(Jon Resnick) Certara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매각은 신약 개발 전 과정에 걸쳐 AI 기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도입을 가속화하려는 당사의 전략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거래로 확보된 재원을 통합 MIDD 플랫폼에 집중 투자해 기술 혁신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주와 고객, 나아가 환자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인 ‘규제 및 메디컬 라이팅 사업부’는 2025년 기준 매출 5000만달러, 조정된 EBITDA(상각전영업이익 - 간접비 제외) 17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약 220명의 직원이 소속돼 있다. 서타라는 거래 종결 후 해당 사업부 매각 결과가 반영된 2026년도 실적 전망치(Guidance)를 업데이트해 공표할 예정이다.
본 거래에서 Certara의 금융 자문은 페렐라 와인버그 파트너스(Perella Weinberg Partners LP)가, 법률 자문은 트라우트만 페퍼 로크(Troutman Pepper Locke LLP)가 맡았다. Veristat 측은 구겐하임 시큐리티스(Guggenheim Securities, LLC)와 맥더못 윌 & 슐트(McDermott Will & Schulte)가 각각 금융 및 법률 자문을 담당했다.
Certara 소개
Certara는 혁신적인 바이오 시뮬레이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발견 및 개발 프로세스를 단축시키고 있다. 서타라는 전 세계 70개국 2600여 곳의 글로벌 제약사 및 규제 기관에 최첨단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약 성공률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Certar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 관련 유의 사항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제정된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세이프 하버(safe harbor)’ 조항에서 정의하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는 당사의 규제 및 메디컬 라이팅(Regulatory and Medical Writing) 사업부 매각 계획, 거래 완료 예상 일정, 거래 대금의 예상 사용 목적, 그리고 거래 완료 이후 당사의 미래 재무 성과 및 영업 성과에 관한 진술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기재된 내용과 중대하게 상이할 수 있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 거래에 적용되는 법적 요건 및 규제 승인 이행에 수반되는 예기치 않은 비용과 소요 시간, 거래에 대한 고객 및 주주의 반응, 사업 및 운영 관계 유지를 어렵게 만드는 거래로 인한 경영 혼란, 상당한 규모의 거래 비용, 국내외 전반적인 경제 여건의 변화 등이 있다. 그 밖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당사가 2026년 2월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보고서(Form 10-K) 및 이후 제출된 SEC 보고서 내 ‘위험 요인(Risk Factors)’ 및 ‘미래예측진술에 관한 특별 고지(Special Note Regarding Forward-Looking Statements)’ 항목과 기타 관련 섹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발표일 기준의 전망을 반영한 것으로, 당사는 관련 증권법에 따라 공시 의무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실제 결과, 기대치의 변화 또는 상황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이러한 진술을 수정하거나 갱신할 명시적 의무를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