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에듀 ‘사진으로 세상을 읽는다 - 한 컷 한국지리’ 출간

143장의 사진으로 풀어낸 우리 땅과 삶의 기록
남쪽 끝 마라도부터 북쪽 끝 두만강까지 지리적 시선으로 풀어낸 생생한 지리 이야기

2026-03-18 08:30 출처: 해냄에듀

‘한 컷 한국지리’ 표지

서울--(뉴스와이어)--‘사진으로 시대를 읽는다’는 콘셉트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한 컷’ 시리즈가 이번에는 ‘사진으로 세상을 읽는다’는 콘셉트로 돌아왔다.

해냄에듀는 전국 각지의 지리 교사 7인이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한 컷 한국지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한 컷 한국지리’는 우리 국토의 생생한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지리적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다. ‘한 컷’이라는 시리즈에 걸맞게 143개 주제의 이야기를 사진 한 쪽, 글 한 쪽의 직관적인 형식으로 풀어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우리나라를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여기에는 현직 지리 교사들로 구성된 7인의 저자(김인철, 남중선, 임현오, 박종희, 이용훈, 전혜인, 정종석)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지리를 더 즐겁게 느낄 수 있는지 평소부터 고민해 온 흔적이 담겼다. 광주지리교육연구회 회장, 전국지리교사모임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에서 치열하게 호흡해 온 이들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안내하고자 했다.

◇ 익숙한 지역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나뉘어 제주·울릉, 호남, 영남, 충청, 강원, 수도권, 그리고 접경지역까지 한반도 전역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공간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됐는지, 그 속에 숨겨진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 그리고 변화를 ‘지리적인 시선’으로 추적한다. 교실에서 만났던 유명한 장소에 그치지 않고 잘 알려지지 않거나 새롭게 알려지는 장소까지 균형 있게 아우르고 있으며, 화려한 모습보다는 장소의 정직한 최신 모습을 담고 있다.

부산에 터널이 많은 지리적 이유, 영해 설정에서 서격렬비도의 가치, ‘떼돈’이라는 말이 생겨난 자연환경, 안정리 로데오 거리와 서울 구로에서 볼 수 있는 다문화 경관, 힙지로와 도시 재생 등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을 다양한 시각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보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한층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해냄에듀 소개

해냄에듀는 2005년 창립한 교육출판기업으로, 해냄출판사의 자매회사다. 현재 검인정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해냄에듀의 체계적인 교과서 개발 시스템과 과목별로 전문화된 교과서 개발진의 노하우가 최고의 교과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학교 현장의 수업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전국의 현직 교사 중심으로 구성된 집필진은 생동감 넘치는 수업 상황을 교과서에 완벽하게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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