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뉴스와이어)--‘혁신을 통한 명확성(Clarity Through Innovation®)’ 추구라는 비전을 가진 전문 진단 기업 C2N 다이어그노스틱스(C2N Diagnostics, LLC, 이하 C2N)가 뷰브레인 헬스케어(BeauBrain Healthcar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획기적인 알츠하이머병 진단 검사를 한국에 도입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의료 전문가들은 C2N의 프리시비티AD2(PrecivityAD2™) 검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프리시비티AD2는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 50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혈액 검사로, 한국 의사들이 알츠하이머병의 병리학적 특징인 뇌 내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축적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의학적 관리 및 치료 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웨비나의 일환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한국 의사의 72%가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진단 검사가 상용화될 경우 이를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신경과 및 정신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내과 및 가정의학과 의사들도 관심을 보였다.
또한 최근 ‘한국 치매 극복 및 치매 연구 가속화 등록 코호트(K-ROAD)’에서 보고한 데이터에 따르면 프리시비티AD2 혈액 검사의 구성 요소인 C2N의 %p-tau217 바이오마커는 p-tau217 면역분석법에 비해 체중, 신장 기능, 빈혈 등 생물학적 교란 요인의 영향을 덜 받아 의학적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아밀로이드 병리를 더 안정적이고 재현성 있게 진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및 JAMA 신경학회지(JAMA Neurology)를 포함한 유력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어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에 대해 학계 및 임상 분야에서 폭넓은 인정을 받았다.
조엘 브라운스타인(Joel Braunstein) C2N 사장 겸 최고경영자(의학박사)는 “우리는 ‘모든 사람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뷰브레인의 비전을 지지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위해 뷰브레인이 C2N의 프리시비티AD2 혈액 검사를 선택해 자랑스럽다”면서 “뷰브레인이 수많은 옵션 중 당사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알츠하이머병 진단 검사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C2N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뷰브레인 헬스케어 공동 최고경영자는 “알츠하이머병에서 조기 진단은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예방의 출발점이며, 조기 진단 없이는 병의 악화를 막기 어렵다”며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뷰브레인 헬스케어를 공동 설립했으며, 프리시비티AD2 혈액 검사를 뒷받침하는 엄격한 과학적 검증을 고려할 때 C2N 다이어그노스틱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 진단 수요를 견인하는 최근 동향
뇌 내 아밀로이드 플라크에 대한 정확한 조기 진단의 필요성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치매의 근본 원인을 표적으로 하는 질병 조절 치료(disease-modifying therapies)를 승인함에 따라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전에는 알츠하이머 진단을 위해 아밀로이드 PET 영상이 필요했으나 접근성이 제한적이고 비용이 높으며 방사선 노출에 대한 부담이 따르는 한계가 있었다.
반복성, 신뢰성 및 강력한 성능을 입증한 프리시비티AD2 연구 결과
JAMA에 게재된 대규모 임상 연구에 따르면 프리시비티AD2 혈액 검사 결과는 바이오마커 검사 없이 표준 진료만 시행한 경우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개선은 2차 진료 및 1차 진료 환경 모두에서 확인됐다. 1차 진료 기관은 인지 관련 문제가 있는 대부분의 환자가 기억력 저하에 대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곳이다.
네이처 포트폴리오(Nature Portfolio)의 일부인 npj 디멘시아(npj Dementia)도 프리시비티AD2 혈액 검사가 아밀로이드 PET 영상 대비 임상검사실개선법(CLIA)이 설정한 기준치(Cutoff)를 적용했을 때 91%의 정확도, 90%의 민감도, 92%의 특이도를 입증했다는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C2N은 이 결과가 검사의 ‘반복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강력한’ 성능을 확인시켜 준다고 밝혔다.
또한 FDA는 C2N의 독자적 뇌 아밀로이드증 혈액 검사에 혁신 의료기기 지정(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을 부여했으며, 해당 검사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의료기기 등록을 마쳤다.
C2N과 삼성 및 삼성서울병원의 관계
작년에 C2N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벤처투자(이하 통칭 삼성)로부터 1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C2N은 삼성의 이번 투자 결정으로 뇌 건강 분야에서 임상검사실 서비스와 첨단 진단 솔루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자사의 역량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병·의원은 프리시비티AD2 검사에 대해 pbm@beaubrain.bio로 뷰브레인 헬스케어에 문의할 수 있다.
C2N 다이어그노스틱스 소개
C2N 다이어그노스틱스(C2N Diagnostics, LLC, C2N)는 ‘혁신을 통한 명확성(Clarity Through Innovation®)’ 추구라는 비전을 가진 전문 진단 기업이다. C2N은 뇌 건강 분야에서 탁월한 임상검사실 서비스와 첨단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2N의 고해상도 질량분석 기반 바이오마커 서비스 및 제품은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을 포함한 환자 치료 개선을 위한 임상 의사결정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를 위한 신규 치료법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의 품질 및 효율성 극대화 △헬스케어 연구자들이 질병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치료 표적을 식별하며 전 세계 공중보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역학 연구를 수행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도구 제공 등에 사용된다. C2N 분석법은 미국 및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연구에 사용되었다. 여기에는 알츠하이머병의 궤적을 바꾸고 있는 질병 조절 치료(DMT)와 관련된 획기적인 치료 및 예방 임상 시험이 포함된다. C2N은 다국적 제약 및 바이오테크 기업, 주요 학술 기관, 국립노화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Aging), 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Association), 기타 비영리 단체 및 컨소시엄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그루포 플러리(Grupo Fleury), 헬리우스(Healius), 메디포드(Mediford), 메이요 클리닉 랩스(Mayo Clinic Laboratories)를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연구소와 연구 및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동료 심사 학술지를 통해 9만건 이상의 프리시비티(Precivity™) 관련 바이오마커 측정치가 보고됐으며, 다수의 논문이 현재 심사 중이다.
C2N은 국립노화연구소, GHR 재단(GHR Foundation),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재단(Alzheimer’s Drug Discovery Foundation), 브라이트포커스 재단(BrightFocus Foundation), 알츠하이머협회, 마이클 J. 폭스 재단(The Michael J. Fox Foundation)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c2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뷰브레인 헬스케어 소개
뷰브레인 헬스케어(BeauBrain Healthcare)는 세계적인 권위의 과학자이자 신경과 전문의인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박사와 서상원 박사가 민트벤처파트너스(Mint Venture Partners)와 협력하여 설립했으며, 알츠하이머병 조기 개입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기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의 통합 솔루션은 디지털 인지 평가, AI 기반 뇌 영상 분석, 인지 훈련, C2N 기반 혈액 바이오마커 알고리즘을 망라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